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대 팰리세이드 (문단 편집) ==== 기타 ==== * 엔진룸 누수? - 차량에 고압수를 뿌릴 경우 싼타페와 동일하게 엔진룸 쪽으로 물이 새는 현상이 발견됐다. '''하지만 이는 결함이나 문제라고 할 수가 없는 사항이다.''' 왜냐하면 차량의 보닛 틈새에 고압수를 뿌리는 경우 엔진룸으로 물이 들어가지 않는 차량은 사실상 없기 때문이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vUH2zxSyd00|#]] 심지어 슈퍼카들은 냉각을 위해 엔진룸과 외부 공기가 더 잘 통하도록[* 당연한 소리지만 공기가 통과할 수 있으면 물도 통과할 수 있다.] 고의적으로 본넷에 구멍이 뚫려있는 디자인을 사용하기도 한다[* 사실 외제 슈퍼카 까지 볼 것도 없이 현대기아차 그룹에서 예전에 생산한 갤로퍼 인터쿨러 모델과, 테라칸 디젤, 싼타페 초기형은 아예 바람 들어오라고 보닛에 대놓고 구멍이 뚫려있다.]. 자동차의 경우 엔진룸으로 물이 들어가는 것 자체가 차량에 아무런 문제 유발을 하지 않도록 설계되기 때문이다. 또한 비가 오는 날 주행 시 보닛이 아닌 차체 하부를 통해서 엔진룸까지 튀는 경우도 많은데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. --정비소에서는 엔진룸 청소의 과정에서 엔진룸에 직접 고압수를 분사하기도 한다.-- 다만, 타 차종의 경우 고무패킹으로 보닛의 좌우도 감싸는 점 등으로 엔진룸 내부로의 물 유입량이 팰리세이드보다 적은 경우도 있다. --[[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|아벤타도르]]는 더 많이 들어간다.-- *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DVnghquxXnI)]}}} || * ISG 결함 - Idle Stop & Go 기능을 사용 시 버튼식 변속기와 로직이 충돌하여 다시 시동이 걸리지 않는 문제. ISG 비활성화 시 발생하지 않는 문제라고 한다. [[https://autopostkorea.com/?p=23880|위 동영상 내용을 정리한 기사]] [[https://m.blog.naver.com/soonjung8116/221544932504|후진 변속 시 변속 불가/시동 꺼짐]] * 더 뉴 팰리세이드(페이스리프트) 시동꺼짐 - 3.8L 가솔린 자연흡기 모델에서 저속 주행 중 시동이 꺼지는 사례가 빈번히 보고되고 있다. [[http://www.sisajournal-e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79053|#]][* 2.2 디젤 차량들은 시동 꺼짐이 보고된 바가 없다.] 이에 현대차에서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으며, 이후 리콜을 발표했다. [[https://auto.v.daum.net/v/20220712143007168?x_trkm=t&x_imp=dG9yb3NfY2xvdWRfYWxwaGE=&x_hk=NDVhZDlhNjc1OTgzZjFmNjQx|#]] *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IriBW59PxxE)]}}} || * 미국 수출형의 [[IIHS]] 충돌테스트 안전성 - 2023년 수출형 페이스리프트 이전 모델이 미국 [[IIHS]]에서 시행한 시속 60km/h로 강화된 Moderate overlap front 테스트에서 최악 등급인 'P'(Poor, 불량)를 받았다. 충돌 시 뒷좌석 탑승자의 머리와 목 부분에 강한 충격이 가해져 부상 위험이 높다는 것이 이유이다. 일반적으로 앞좌석보다 뒷좌석이 더 안전하다고 여겨지지만, 결과는 뒷좌석 프리텐셔너가 빠진 채로 테스트했는지 그와 정 반대의 결과가 나왔다. 다만 내수용의 경우 미국 수출형보다 강한 안정성을 가지고 있으며 그래도 출시 3년 후인 2021년 5세대로 거듭난 [[지프 그랜드 체로키|그랜드 체로키]]가 P를 3개나 받은 것보다는 낫다. 또한 페이스리프트 이후 수출형도 내수용 수준으로 안전이 강화됐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